꿈과 목표를 정하고 끊임 없이 내달려온 2016년,
어느듯 12월입니다.
개인과 회사가 이루어 낸 일도,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, 올 한해 고생하신 임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
남은 12월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.
2017년 새해에도 우리 임직원여러분께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라며, 또한 에스와이우드와 해인실업이
더욱더 발전 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에스와이우드, 해인실업 2017년에도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