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ing materials · Hardwood Decking
남미가 주산지인 이페는 ‘데크재의 왕‘ 이라고 불리는 수종, 목재의 단단함을 숫자로 표시하는 안카 경도 3684를 나타낸다. 이는 현존하는 목재 수종 중 최상위 등급이다. 갈라짐이나 변형이 거의 없어 다양한 사이즈 및 형태로 가공하여 사용되고, 기계적 성질이 강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수분에 강해 수변 공간에도 많이 사용된다.